감기 몸살이 심해서 병원에 들렀다가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왔다. 죽은 매일 포장해와서 집에서 먹다가 처음으로 매장에서 먹어보았다. 따뜻해서 더 먹기가 좋았고,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심. 감기 잘 안걸리다가 몇년만에 제대로 걸렸는데 1주일째 낫지 않고 있다. 감기 몸살 다이어트로 몸무게도 2키로 빠졌다. (핵이득?) 이 지긋지긋한 감기가 얼른 나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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