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용호동 오륙도전망대 해파랑카페

2019. 11. 16. 03:30일상/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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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대에 산책하고 사진찍으러 작년에 와본적은 있었는데 카페에는 처음 와보았다.

사실 다른 산책길로 왔었어서 근처에 카페가 있는지도 몰랐었다.

날씨도 좋아서 전망이 너무 좋았다.

카페 내부에서 바깥이 잘 보이도록 큰 유리창들로 되어 있어서 햇볕이 뜨거운 날은 조금 더울것 같다.

방문한 날도 햇볕이 뜨거워서, 전망이 좋은 창가자리에 앉아있다보니 조금 더웠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생강차도 맛있었다.
다만 물을 안주시는 점은 약간 의아한 부분(?)
물을 안주는 카페는 사실 처음이었다.

주차는 별도 지원되지 않아서, 주차요금을 따로 내야하는 점은 조금 아쉬운 점이다.

예쁜 전망을 감상하기 위해서 감수해야하는 부분인것 같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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